[hitnews 2022-12-05] 한국의약연구소, 이보형 전 제뉴원사이언스 부대표 영입 | 2022.12.13 |
한국의약연구소, 이보형 전 제뉴원사이언스 부대표 영입 기자명 남대열 기자 입력 2022.12.05 13:23 연내 상장 준비...GLP·GCP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이 강점 기술 강소기업으로 평가받는 ㈜한국의약연구소(대표이사 김호현)는 이달 5일자로 이보형 전 제뉴원사이언스 부대표(중앙대 약대 85)를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. 이보형 한국의약연구소 사장 김호현 대표이사는 "제뉴원사이언스를 총괄하던 이보형 부대표를 영입함으로써 단순 CRO 역할에서 벗어나 신약 및 개량신약의 개발 및 기획력을 갖추고 제제연구와 임상연구, 기존 후기 임상시험 사업 확장 및 전기 임상시험 강화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"고 기대감을 나타냈다. 한국의약연구소는 2010년 김호현 박사가 설립해 분석 및 임상 CRO, 천연물 신약개발 회사로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.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의약연구소는 신물질·대사체 분석, 생동, 임상(1상~3상), 글로벌 임상시험 등 GLP·GCP 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, 코로나 치료제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 짧은 기간 국내외 제약사와 연관된 650여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대내외적 신뢰를 확보했다. 키성장 지표물질의 개발 및 전 세계 특허 취득 및 Pilot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국내외 유수의 제약사들에게서 많은 러브콜을 받는 등 CRO 사업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. 최근 인도서 어린이 대상 대규모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다. 기존 사업부문의 우수 핵심역량과 더불어 R&D를 통한 잠재적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연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.
원본기사 링크 : http://www.hit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6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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